정푸드

외국제품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

이 제품이 제일 입맛에 맞네요.

어떤건 너무 달고, 어떤건 소마냥 하루 죙일 씹어야하고,

어떤건 냄새가 별로고, 다 실패했는데 이제품은 성공입니다.

스무드킹에선 하나에 2500원씩 주고 팔던데..

양이 많아서 그렇지 절때 비싼거 아닙니다.

콘푸레이크에 믹스바 손으로 잘라 넣으면 건포도랑 땅콩 등 씹는맛도 좋아요.

외국여행때 가정집에서 아침에 그렇게 먹더라구요.